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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오더의 불편을 하나씩 덜어낸, 오더패드 탄생 이야기

테이블오더를 매일 사용하며 반복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작된 오더패드. 충전선과 충전 방식, 디자인까지 다시 고민해 만든 오더패드의 탄생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Aug 26, 2026
테이블오더의 불편을 하나씩 덜어낸, 오더패드 탄생 이야기
Contents
Q. 오더패드는 처음에 어떻게 시작된 제품인가요?Q. 그렇게까지 하면서 오더패드를 만들려고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Q. 기존 테이블오더에서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었던 불편은 무엇이었나요?Q. 선 하나를 없애는 일이 그렇게 어려웠나요?Q. 기능뿐 아니라 제품 디자인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들었습니다.Q. 직접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요?Q. 오더패드도 결국 메뉴잇이 생각하는 테이블오더의 방향을 보여주는 제품인 것 같아요.Q. 그렇다면 오더패드를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어떤 제품일까요?한 번의 설치보다, 매일의 사용을 생각했습니다

테이블오더는 한 번 설치하면 끝나는 제품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점주가 제품을 사용하는 시간은 설치가 끝난 뒤부터 시작됩니다.

매일 기기를 사용하고, 충전하고, 관리하는 과정이 계속 반복됩니다.

메뉴잇은 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 테이블오더의 구조를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만들어진 제품이 오더패드입니다.

오더패드는 어떤 고민에서 시작됐고, 왜 메뉴잇은 배터리와 충전스테이션, 하드웨어까지 직접 만들게 됐을까요?

메뉴잇 김동훈 대표에게 오더패드가 만들어진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오더패드는 처음에 어떻게 시작된 제품인가요?

처음 오더패드를 만들겠다고 했을 때 엔지니어들은 어렵다고 했어요.

사실 당연한 이야기였죠.

단순히 태블릿 모양만 바꾸는 일이 아니었거든요.

전원을 어떻게 공급할지부터 시작해서 배터리도 만들어야 하고,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스테이션도 필요했습니다.

결국 제품 하드웨어까지 전체적으로 다시 고민해야 했어요.

하나를 바꾸려고 했는데, 연결된 것들을 전부 다시 만들어야 하는 일이 된 거죠.


Q. 그렇게까지 하면서 오더패드를 만들려고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테이블오더는 설치하는 순간만 보면 한 번 설치하고 끝나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점주분들은 설치가 끝난 뒤에도 그 제품을 매일 계속 사용하시잖아요.

사용하고, 충전하고, 관리하는 과정이 계속 반복됩니다.

저희는 이렇게 반복되는 과정이 불편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번 설치할 때 편한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실제로 사용하는 동안 계속 편한 제품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Q. 기존 테이블오더에서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었던 불편은 무엇이었나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대표적인 것이 충전선이었습니다.

기존 테이블오더에서는 테이블 위에 충전선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는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면 꼭 그래야 할 이유는 없었어요.

선이 있으면 테이블을 관리할 때도 불편하고, 매장도 깔끔하게 보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그러면 선을 없애면 되지 않을까?”

그런데 막상 없애려고 하니까 일이 커졌죠.


Q. 선 하나를 없애는 일이 그렇게 어려웠나요?

선을 없애려면 당연히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배터리를 넣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었어요.

배터리를 어떻게 충전할지, 매장에서 여러 개의 배터리를 어떻게 관리할지까지 같이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를 만들고,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스테이션까지 함께 개발하게 됐습니다.

결국 오더패드는 단순히 ‘무선 테이블오더’​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제품은 아닙니다.

충전선을 없애고 싶었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또 다른 불편까지 함께 해결하다 보니 지금의 구조가 만들어진 거죠.


Q. 기능뿐 아니라 제품 디자인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메뉴잇을 사용하시는 점주분들을 보면 음식뿐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에도 정말 많은 신경을 쓰세요.

인테리어를 예쁘게 해놓은 매장인데 테이블 위에 투박한 기기와 선이 놓여 있으면 저희 입장에서도 아쉬웠습니다.

테이블오더도 결국 매장 안에 계속 놓여 있는 제품입니다.

손님들이 매장에 들어와서 계속 보게 되는 물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단순히 기능만 잘 작동하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매장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제품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Q. 직접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요?

당연히 있었습니다.

배터리 하나만 만들어도 되는 일이 아니니까요.

충전스테이션도 만들어야 하고, 각각의 부품이 실제 매장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제품 전체를 맞춰야 했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계속 커졌죠.

하지만 기존 제품 안에서 적당히 타협하면 처음 해결하려고 했던 불편이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부분이라면 직접 만드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Q. 오더패드도 결국 메뉴잇이 생각하는 테이블오더의 방향을 보여주는 제품인 것 같아요.

맞습니다.

저희는 테이블오더를 단순히 주문을 받는 기기로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점주분들이 매일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 만큼, 실제 매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계속 고민해 왔습니다.

기존 방식이 당연하게 여겨지더라도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 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오더패드 역시 그런 고민에서 시작된 제품입니다.


Q. 그렇다면 오더패드를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어떤 제품일까요?

사용하는 사람이 반복해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만든 테이블오더라고 생각합니다.

전선을 없애고, 배터리를 만들고, 충전 방식을 바꾼 것은 각각 별개의 기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시작점은 하나였습니다.

점주분들이 매일 제품을 사용할 때 조금이라도 덜 불편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 설치하는 순간보다, 그 이후 계속 이어지는 사용 경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오더패드가 만들어졌습니다.


한 번의 설치보다, 매일의 사용을 생각했습니다

오더패드는 새로운 기능을 많이 넣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기보다, 기존 테이블오더를 사용하면서 반복되던 불편을 하나씩 덜어내면서 만들어진 제품에 가깝습니다.

전선을 없애고, 충전의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제품이 매장 인테리어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까지 다시 고민했습니다.

한 번 설치하고 끝나는 제품이 아니라, 설치 이후 매일의 사용을 생각한 제품을 만든다는 것.

그 고민의 결과가 메뉴잇 오더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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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더패드는 처음에 어떻게 시작된 제품인가요?Q. 그렇게까지 하면서 오더패드를 만들려고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Q. 기존 테이블오더에서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었던 불편은 무엇이었나요?Q. 선 하나를 없애는 일이 그렇게 어려웠나요?Q. 기능뿐 아니라 제품 디자인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들었습니다.Q. 직접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요?Q. 오더패드도 결국 메뉴잇이 생각하는 테이블오더의 방향을 보여주는 제품인 것 같아요.Q. 그렇다면 오더패드를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어떤 제품일까요?한 번의 설치보다, 매일의 사용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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